진주C.C(대표이사 이승관)는 지난 6월 27일 클럽 전종사원 1백20여명은 드라마 '해신'촬영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완도로 춘계 한마음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에서 이승관 사장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이곳 완도 바다에서 툭툭 털어버리고 직원간의 단합을 강조하여 그힘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를 부탁하였다.

전종사원은 청해포구와 신라방 두곳을 관광하면서 직원들간의 단합과 우정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었다.[진주CC=이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