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 대보그룹 창립25주년 기념행사
- 작성일05.06.29 조회수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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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에 서원밸리골프클럽(대표이사 김국종)의 모기업인 대보그룹의창립25주년 기념 행사가 개최되었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이충체육관에서 3천여명의 그룹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거행된 창립기념식에는 1부 행사의 그룹비젼 선포식 및 시상에 이어 2부에서는 다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가 열렸고 3부에는 인기가수 코요태와 박미경씨의 축하공연의 시간을 가졌다.
대보건설을 시작으로 대보유통, 서원레저, 고속도로정보통신에 이르기까지 4개사의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달려온 25년을 되돌아보며 다가오는 2010년의 중기 비젼과 계획을 다짐하는 "DAEBO ⓥ 1011" 선포를 통해 앞으로 5년 후에는 그룹매출 1조원 달성과 영업이익 1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결연의 의지를 불태웠다.
앞으로도 서원밸리골프클럽은 모기업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골프장"과 "자연, 순수함이 살아숨쉬는 인간미넘치는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여 그룹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다. (서원밸리GC 김정관 명예기자)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이충체육관에서 3천여명의 그룹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거행된 창립기념식에는 1부 행사의 그룹비젼 선포식 및 시상에 이어 2부에서는 다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가 열렸고 3부에는 인기가수 코요태와 박미경씨의 축하공연의 시간을 가졌다.
대보건설을 시작으로 대보유통, 서원레저, 고속도로정보통신에 이르기까지 4개사의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달려온 25년을 되돌아보며 다가오는 2010년의 중기 비젼과 계획을 다짐하는 "DAEBO ⓥ 1011" 선포를 통해 앞으로 5년 후에는 그룹매출 1조원 달성과 영업이익 1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결연의 의지를 불태웠다.
앞으로도 서원밸리골프클럽은 모기업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골프장"과 "자연, 순수함이 살아숨쉬는 인간미넘치는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여 그룹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다. (서원밸리GC 김정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