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부터 코스의 7홀, 12홀티 쉼터에서 당 클럽이 준비한 얼음 물수건과 음료수를 라운딩하는 회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속에 라운딩을 하며 제공된 물수건과 음료수로 더위를 식히고 재 충전하여 힘찬 티샷을 하는 회원들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인다.

당 클럽의 서비스를 제공 받은 회원들은 한결 같이 좋은 코스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아 무더위에도 시원하고 가뿐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실크리버 임직원들은 회원들의 이러한 칭찬에 더욱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실크리버cc 명예기자 이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