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전영오픈 챔프 장정, 유성CC 명예회원 되다
- 작성일05.08.05 조회수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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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메이저 대회인 LPGA 브리티시 오픈 우승을 차지한 장정 선수가 4일 오후 유성CC를 방문하여 강민구 명예회장께 인사를 하고 명예회원증을 받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장정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며 감사의 인삿말을 하고 더불어 강형모(대전광역시 골프협회장), 강은모(유성C.C. 사장)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민구 회장은 명예회원증과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지난 6월에 있었던 강민구배 제29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대회기간 중 참가한 선수들에게서 받은 “장정선수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드판으로 정리하여 함께 전달하였다.
이어 장정선수는 유성CC에서 전지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유성CC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중인 아마추어 선수들을 만나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도영 명예기자)
장정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며 감사의 인삿말을 하고 더불어 강형모(대전광역시 골프협회장), 강은모(유성C.C. 사장)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민구 회장은 명예회원증과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지난 6월에 있었던 강민구배 제29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대회기간 중 참가한 선수들에게서 받은 “장정선수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드판으로 정리하여 함께 전달하였다.
이어 장정선수는 유성CC에서 전지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유성CC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중인 아마추어 선수들을 만나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도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