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900] 교통사고 도우미 회사차원 지원
- 작성일05.07.28 조회수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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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에 있는 (주)클럽900(대표이사 김현식)에서 임직원과 도우미가 한 마음이 되어 교통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기도우미를 도와준 훈훈한 미담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들인 클럽900 임직원과 도우미들은 지난 6월 7일 출근 중 교통사고로 1년 이상 장기치료를 요하는 사고를 당한 경기도우미( 한수영 )를 돕기 위해 경기도우미들과 임직원들이 천여만원의 성금을 오아 전달하였고 성수기를 맞아 힘든 하루 일과에도 불구하고 일과 후에는 경기도우미들이 순번을 정하여 간병을 하고 있다.
이에 한수영씨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며 몸이 나아지면 다시 회사에 나가 더욱 더 열심히 경기도우미로써 역할을 다하고 싶다" 며 눈시울을 적셨다.
김현식 대표이사도 차후 생활이 안정 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도 가능한 협조를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전임직원과 도우미들도 한수영씨가 하루 빨리 완쾌되어 예전처럼 미소를 잃지 않고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클럽900 임정균 명예기자)
미담의 주인공들인 클럽900 임직원과 도우미들은 지난 6월 7일 출근 중 교통사고로 1년 이상 장기치료를 요하는 사고를 당한 경기도우미( 한수영 )를 돕기 위해 경기도우미들과 임직원들이 천여만원의 성금을 오아 전달하였고 성수기를 맞아 힘든 하루 일과에도 불구하고 일과 후에는 경기도우미들이 순번을 정하여 간병을 하고 있다.
이에 한수영씨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며 몸이 나아지면 다시 회사에 나가 더욱 더 열심히 경기도우미로써 역할을 다하고 싶다" 며 눈시울을 적셨다.
김현식 대표이사도 차후 생활이 안정 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도 가능한 협조를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전임직원과 도우미들도 한수영씨가 하루 빨리 완쾌되어 예전처럼 미소를 잃지 않고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클럽900 임정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