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클럽 나인브릿지가 미국 파인밸리 등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과 함께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국내 골프코스로는 처음으로 선정, 한국 골프 100년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골프 전문 월간지인 미국 골프매거진은 9월호에서 “세계 각국 98명의 패널(전문가)을 선정 위원으로 위촉, 투표를 통해 한국의 클럽 나인브릿지 등 세계 100대 골프코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진입한 골프코스는 한국의 클럽 나인브릿지와 뉴질랜드 케이프 키드내퍼스(Cape kidnappers)를 포함 모두 8개 골프장이며, 클럽 나인브릿지 순위는 95위다.
100대 골프코스 중에는 미국 파인밸리(1위), 2005년 브리티시오픈 개최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스(3위), 마스터즈의 고향 미국 오거스타내셔날(4위) 등 세계적인 골프장들이 포함됐다.
이번 100대 골프코스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3만7천개 회원제 및 퍼블릭 골프코스 가운데 선정됐으며, 골프매거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