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 악천후로 인한 휴장시 예약자에게 재이용기회 부여
- 작성일05.08.25 조회수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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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G.C(대표이사 정태환)는 폭우.낙뢰.폭설 등에는 내장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그린보호 차원에서 휴장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당일 예약된 예약자들은 별도일자에 라운드 기회를 요청하는 내장객이 있는가 하면 미처 휴장 통보를 받지 못하고 내장하는 예약자들도 있고 심지어는 휴장 통보에도 불구하고 내장하여 당일 라운드를 허락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장객도 많았다.
남여주G.C는 이들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당일 라운드를 하지 못한 예약자들에게 3주후(2주는 예약이 끝난 상태임) 당해 요일 비슷한 시간대에 예약시간을 재배정하여 라운드가 가능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같은 조치는 남여주G.C에 ID를 등록한 인원이 12만명이 넘고 예약하기가 복권당첨 만큼이나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추첨된 예약자들의 기득권을 인정해 주는 차원에서 시행한 것이다.
이와 같은 조치에 많은 골퍼들이 환영하면서 남여주G.C에 격려의 전화를 하고 있다. (남여주골프클럽 양우찬 명예기자)
그러나 당일 예약된 예약자들은 별도일자에 라운드 기회를 요청하는 내장객이 있는가 하면 미처 휴장 통보를 받지 못하고 내장하는 예약자들도 있고 심지어는 휴장 통보에도 불구하고 내장하여 당일 라운드를 허락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장객도 많았다.
남여주G.C는 이들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당일 라운드를 하지 못한 예약자들에게 3주후(2주는 예약이 끝난 상태임) 당해 요일 비슷한 시간대에 예약시간을 재배정하여 라운드가 가능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같은 조치는 남여주G.C에 ID를 등록한 인원이 12만명이 넘고 예약하기가 복권당첨 만큼이나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추첨된 예약자들의 기득권을 인정해 주는 차원에서 시행한 것이다.
이와 같은 조치에 많은 골퍼들이 환영하면서 남여주G.C에 격려의 전화를 하고 있다. (남여주골프클럽 양우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