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 지식캠프와 골프 묘기쇼 개최
- 작성일05.08.22 조회수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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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소재한 서원밸리골프클럽(대표이사 김국종)에서는 매월 회원님들을 모시고 실시하는 지식 경영프로그램인 위스덤 캠프(Wisdom camp)에서 영국프로골프 협회와의 런칭기념으로 현 영국 PGA소속인 피터 케인을 초빙하여 환상적인 골프쇼를 개최했다.
골프 티칭시스템의 이해를 돕는 1부 강의를 시작으로 2부 행사에서는 서원밸리 코스에서 직접 샷을 날리며 수십가지의 골프묘기를 보여주는 기회를 통해 골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쇼에서 선보인 묘기로는 무릎꿇고 드라이버 300야드 날리기, 퍼터로 하는 티샷, 클럽으로 볼을 오래 튕기는 저글링과 골퍼가 의도하는 방향대로 볼을 자유자재로 날리며 클럽 하나로 두 개의 볼을 동시에 드로우볼과 페이드볼을 구사하는 투볼 원샷 묘기, 볼을 가장 쉽고 빠르게 양 손으로 쳐내는 스피드 피칭 등 믿기 어려운 묘기를 코믹하게 엮어가는 피터 케인의 익살스러움에 보는 동안 탄성이 절로 나왔다.
피터 케인은 국제 골프 묘기샷 대회 전문가 겸 대표선수로서 30년간 영국프로골프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스윙시뮬레이터(Swing Simulator) 개발을 하고 영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80년대부터 골프장비계 선두자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김정관 명예기자)
골프 티칭시스템의 이해를 돕는 1부 강의를 시작으로 2부 행사에서는 서원밸리 코스에서 직접 샷을 날리며 수십가지의 골프묘기를 보여주는 기회를 통해 골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쇼에서 선보인 묘기로는 무릎꿇고 드라이버 300야드 날리기, 퍼터로 하는 티샷, 클럽으로 볼을 오래 튕기는 저글링과 골퍼가 의도하는 방향대로 볼을 자유자재로 날리며 클럽 하나로 두 개의 볼을 동시에 드로우볼과 페이드볼을 구사하는 투볼 원샷 묘기, 볼을 가장 쉽고 빠르게 양 손으로 쳐내는 스피드 피칭 등 믿기 어려운 묘기를 코믹하게 엮어가는 피터 케인의 익살스러움에 보는 동안 탄성이 절로 나왔다.
피터 케인은 국제 골프 묘기샷 대회 전문가 겸 대표선수로서 30년간 영국프로골프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스윙시뮬레이터(Swing Simulator) 개발을 하고 영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80년대부터 골프장비계 선두자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김정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