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골프장(대표이사 박연구)은 (8월16일)하루를 휴장 하계단합대회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영월 동강에서 래프팅을 실시했다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위와 휴가 등으로 인해 느슨해진 마음가짐을 다잡고, 회사 결속을 배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3시간 정도 강을 따라 수려한 경관과 급류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한여름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고, 래프팅으로 지친 피로를 삼겹살바베큐 파티로 마감하며 한해의 반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하루를 보냈다. (김덕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