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원] 경기보조원, KLPGA 프로 테스트 합격
- 작성일05.09.05 조회수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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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덕실)에 경기보조원으로 근무 중인
윤남희(´76.4.20일생)양은 ´97년 5월 경기보조원으로 입사, 근무하면서 골프에 매료되어 입사전 축구선수로 활동한 경험(힘과 지구력)을 살려 골프연습을 꾸준히 하여 입사 6년만에´03년 7월 KLPGA 준회원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후 사장님 및 모든 직원의 깊은 관심과 배려로 몇 차례의 도전 끝에 KLPGA 정회원(´05년 8월 31일) 자격을 취득(2부 투어 1차~5차, 총 144홀 라운딩 최종 순위 102명 중 22위) 여자 프로 선수로 전향하여 한국 여자 프로 골퍼들만 골프 경기(정규시즌)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을 획득시까지 경기보조원 근무는 계속할 것이며 남수원컨트리클럽에 소속하여 한국 여자 골프 선수로 활약할 계획임을 그녀는 다짐하였다. (한재준 명예기자)
윤남희(´76.4.20일생)양은 ´97년 5월 경기보조원으로 입사, 근무하면서 골프에 매료되어 입사전 축구선수로 활동한 경험(힘과 지구력)을 살려 골프연습을 꾸준히 하여 입사 6년만에´03년 7월 KLPGA 준회원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후 사장님 및 모든 직원의 깊은 관심과 배려로 몇 차례의 도전 끝에 KLPGA 정회원(´05년 8월 31일) 자격을 취득(2부 투어 1차~5차, 총 144홀 라운딩 최종 순위 102명 중 22위) 여자 프로 선수로 전향하여 한국 여자 프로 골퍼들만 골프 경기(정규시즌)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을 획득시까지 경기보조원 근무는 계속할 것이며 남수원컨트리클럽에 소속하여 한국 여자 골프 선수로 활약할 계획임을 그녀는 다짐하였다. (한재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