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서코스 리노베이션 완료, 새로운 36홀 탄생
- 작성일05.08.25 조회수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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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CC(대표이사 양문홍)는 금년 서 아웃코스를 끝으로 지난 5년간의 36홀 코스 리노베이션을 모두 마치고 9월 1일 새롭게 변모한 서코스를 오픈한다.
금년 3월부터 시작한 서 아웃코스 리노베이션은 주변 자연과 조화되는 코스 배치와 넓은 티잉그라운드, 코스와 일체되는 폰드, 유럽의 코스에서나 볼 수 있는 폿(Pot)벙커, 코스에 적절히 배치는 조경수 등 이 특징으로 홀마다 각기 다른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코스 리노베이션이 끝난 동코스는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남성적 코스로 서코스는 세심하고 섬세한 공략법이 필요한 여성적 코스로 비유된다.
이에 앞서 한일CC는 8월 22일부터 클럽회원, 여주지역 골프장 대표자, 협회임원, 언론사 기자단 등을 초청하여 새롭게 변모한 서코스의 시범 라운드 행사를 갖고 행사 참가자들로 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박용익 명예기자)
금년 3월부터 시작한 서 아웃코스 리노베이션은 주변 자연과 조화되는 코스 배치와 넓은 티잉그라운드, 코스와 일체되는 폰드, 유럽의 코스에서나 볼 수 있는 폿(Pot)벙커, 코스에 적절히 배치는 조경수 등 이 특징으로 홀마다 각기 다른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코스 리노베이션이 끝난 동코스는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남성적 코스로 서코스는 세심하고 섬세한 공략법이 필요한 여성적 코스로 비유된다.
이에 앞서 한일CC는 8월 22일부터 클럽회원, 여주지역 골프장 대표자, 협회임원, 언론사 기자단 등을 초청하여 새롭게 변모한 서코스의 시범 라운드 행사를 갖고 행사 참가자들로 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박용익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