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삼] 2층 로비에서 양화선 조각전
- 작성일05.09.22 조회수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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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 선애)은 단풍이 물들어가는 계절의
길목에서 회원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조각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금번 전시회는 국전 입선작가인 조각가 양화선의 "산수기행(山水紀行)" 작품 십여점을 2층 로비에 전시하여 작가의 작품세계도 감상하고 작품명처럼 은화삼의 절경을 기행하시고 국화 향기 그윽한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가슴속에 흠뻑 담아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게 되었으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최근 전시한 우제길 작가의 대형화와 함께 전시되어 회원들로 부터 "일상에서 벗어나 단순히 라운드를 즐기려고 온 골프장에서 예술의 공간과 유명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좋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은화삼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은상진)
길목에서 회원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조각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금번 전시회는 국전 입선작가인 조각가 양화선의 "산수기행(山水紀行)" 작품 십여점을 2층 로비에 전시하여 작가의 작품세계도 감상하고 작품명처럼 은화삼의 절경을 기행하시고 국화 향기 그윽한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가슴속에 흠뻑 담아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게 되었으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최근 전시한 우제길 작가의 대형화와 함께 전시되어 회원들로 부터 "일상에서 벗어나 단순히 라운드를 즐기려고 온 골프장에서 예술의 공간과 유명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좋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은화삼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은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