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공원환)은 민족고유의 최대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이웃에게 훈훈하고 따뜻한 온정으로 삼동면 지역에 나눔의 정을 펼치고 있다.

2005년 9월 15일(목) 삼동면 관내 불우이웃(기초생활수급자) 30세대 및 자율방범 순찰대에 쌀과 라면 등을 전달하였으며, 경로당, 지역주민, 삼동면 사무소 등을 잇따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중추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으로도 보라CC는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보라CC 명예기자 김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