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자선골프대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약 6천만원 전달
- 작성일05.09.20 조회수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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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컨트리클럽(경기 안성소재, 27홀)은 9월 15일 안성시청 회의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진 5,900만원을 안성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저소득층 자녀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이동희 안성시장, 이강순 안성경찰서장 등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자리한 이 행사에서 신안리조트(주)의 조현종 사장은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보듬고 더불어 사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도리”라고 소견을 밝힌 후, “불우이웃에 대한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은 자사가 수도권에서 운영중인 신안(안성소재 27홀)CC, 리베라(화성소재 36홀)CC, 그린힐(광주소재 18홀)CC를 순회하며 매주 월요일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불우이웃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순석장학재단을 통하여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 온 신안그룹은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 공익사업부문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동희 안성시장, 이강순 안성경찰서장 등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자리한 이 행사에서 신안리조트(주)의 조현종 사장은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보듬고 더불어 사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도리”라고 소견을 밝힌 후, “불우이웃에 대한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은 자사가 수도권에서 운영중인 신안(안성소재 27홀)CC, 리베라(화성소재 36홀)CC, 그린힐(광주소재 18홀)CC를 순회하며 매주 월요일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불우이웃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순석장학재단을 통하여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 온 신안그룹은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 공익사업부문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