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C(이사장 이민환)는 지난 9월 8일에 티매점에 안경 초음파세척기를 설치하여 내장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운드 중 흘린 땀으로 인해 오염된 안경을 티매점에서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해 깨끗하게함으로써 다시금 상쾌한 마음으로 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이민환 이사장은 내장객의 편의를 위해 티매점에 물수건 냉장고를 설치하여 시원한 물수건을 제공하고, 남·여 락카실에는 화장품 냉장고를 설치하였으며, 골프채식별 네임라벨서비스 제공, 18홀 세컨 공략구조물과 퍼팅그린확장 등 내장객 편의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진행 중에 있다. (부산CC=이진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