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 제11회 회원친선 및 클럽챔피언대회
- 작성일05.09.27 조회수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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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회원친선 및 클럽챔피온 골프대회가 이번달 25일 발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A조의 조용구회원(HD6)이 5언더파 67타(NET)로 우승했고, B조에서는 최충국회원(HD18)이 9언더파 63타(NET)로 우승했으며 여성부인 C조에서는 68타(NET)의 임옥수회원(HD10)이 우승했다. 또한, 전 양지cc챔피언이었던 박응재회원을 15홀에서 4업으로 제치고 황종록회원이 제11대 클럽챔피언으로 명예롭게 등극했다.
제11대 챔피언 황종록회원은 우승자 소감을 묻자 “미흡한 저이지만 이번 우승을 계기로 역대챔피온께 후임 챔피온으로서 누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힌후 “이젠 나아가 국내 최강의 아마추어골퍼가 되는 것이 제 꿈이 되었습니다.”라고 크게 웃자 참가자 전원이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회원친선대회는 남녀의 실력에 따라 A(핸디캡12이내), B(핸디캡13이상), C(여성)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클럽챔피언 결승전은 홀매치 방식으로 진행됬다.
골프를 사랑하고 발안cc를 사랑하는 회원 총2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경기에서 각조 및 클럽우승자에게는 80만원 상당의 우승 트로피와 골프클럽1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시계벨트가 제공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다채로운 시상행사가 벌어졌다. 특히나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전국골프장을 대상으로 올바른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골프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굿매너상”을 신설하여 김흥곤회원이 표창장과 더불어 트로피를 수상했다. 김회원은 이상은 그 어느상보다 의미가 크고 영광스런 상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만희 명예기자)
제11대 챔피언 황종록회원은 우승자 소감을 묻자 “미흡한 저이지만 이번 우승을 계기로 역대챔피온께 후임 챔피온으로서 누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힌후 “이젠 나아가 국내 최강의 아마추어골퍼가 되는 것이 제 꿈이 되었습니다.”라고 크게 웃자 참가자 전원이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회원친선대회는 남녀의 실력에 따라 A(핸디캡12이내), B(핸디캡13이상), C(여성)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클럽챔피언 결승전은 홀매치 방식으로 진행됬다.
골프를 사랑하고 발안cc를 사랑하는 회원 총2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경기에서 각조 및 클럽우승자에게는 80만원 상당의 우승 트로피와 골프클럽1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시계벨트가 제공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다채로운 시상행사가 벌어졌다. 특히나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전국골프장을 대상으로 올바른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골프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굿매너상”을 신설하여 김흥곤회원이 표창장과 더불어 트로피를 수상했다. 김회원은 이상은 그 어느상보다 의미가 크고 영광스런 상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만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