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새로운 참피언 탄생, 굿매너상 시상
- 작성일05.10.18 조회수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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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모, 강은모(유성cc 대표이사)는 10월 16일 오후 6시 유성컨트리클럽에서 2005년 클럽선수권대회와 클럽회장배에서 입상한 선수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였다.
지난 12일부터 3일간 개최된 클럽선수권경기는 2003, 2004년도 참피온을 2연패한 김춘회원이 예선 탈락하는 이변 속에 첫날 예선을 거쳐 54홀 스트로크 플에이로 진행되어 마지막 날 염태대 회원과 이종태 회원이 15번홀까지 동타로 접전을 벌였으나 16홀에서 승부가 갈려 염태대 회원이 3일 합계 229타로 2005년도 참피온으로 탄생되어 부상으로 1년간 그린휘 면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날 시상식장에는 금년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역점사업인 골프에티켓 지키기 홍보일환으로 선정된 이시찬 회원의 굿 매너상 시상도 함께하였다. 굿 매너상 선정은 경기도우미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이시찬회원은 골프매너뿐 아니라 평소에도 대전시 바르게살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많은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회장배 시상식을 하였으며 일반부 우승에는 홍진복회원이 68.4(네트스코어), 여성부 오영회원이 69.4(네트스코어)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도영 명예기자)
지난 12일부터 3일간 개최된 클럽선수권경기는 2003, 2004년도 참피온을 2연패한 김춘회원이 예선 탈락하는 이변 속에 첫날 예선을 거쳐 54홀 스트로크 플에이로 진행되어 마지막 날 염태대 회원과 이종태 회원이 15번홀까지 동타로 접전을 벌였으나 16홀에서 승부가 갈려 염태대 회원이 3일 합계 229타로 2005년도 참피온으로 탄생되어 부상으로 1년간 그린휘 면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날 시상식장에는 금년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역점사업인 골프에티켓 지키기 홍보일환으로 선정된 이시찬 회원의 굿 매너상 시상도 함께하였다. 굿 매너상 선정은 경기도우미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이시찬회원은 골프매너뿐 아니라 평소에도 대전시 바르게살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많은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회장배 시상식을 하였으며 일반부 우승에는 홍진복회원이 68.4(네트스코어), 여성부 오영회원이 69.4(네트스코어)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도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