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버디값이 전어?
- 작성일05.10.11 조회수8,738
- 첨부파일
본문
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는 골프의 계절인 가을철을 맞이하여 10월 9일과 10일, 2일 동안 "버디와 함께하는 가을 바다 여행" 이라는 전어축제를 열었다.
'가을 전어는 머리에 깨가 서 말' 이라는 말이 전해올 정도로 가을철(9월-10월경)에 살이 오르고 맛이 최고에 달하기 때문에 가을 전어라고도 불린다.
행사기간 중 내장한 모든 팀에 전어회 무침을 서비스로 제공 하였으며, 특히 지정된 홀에서 버디를 한 팀은 싱싱한 전어(회, 무침, 구이 등)와 더불어 (주)화요에서 협찬한 '화요' 한 병을 이벤트 상으로 제공받았다.
이번에 기획한 "버디와 함께하는 가을 바다 여행"의 전어축제는 신원CC의 가을 국화전시회와 함께 가을 골프의 정취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행사로써 당일 신원CC에서 라운딩한 모든 내장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먹거리가 풍성한 매우 즐거운 추억의 하루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명예기자 김경민)
'가을 전어는 머리에 깨가 서 말' 이라는 말이 전해올 정도로 가을철(9월-10월경)에 살이 오르고 맛이 최고에 달하기 때문에 가을 전어라고도 불린다.
행사기간 중 내장한 모든 팀에 전어회 무침을 서비스로 제공 하였으며, 특히 지정된 홀에서 버디를 한 팀은 싱싱한 전어(회, 무침, 구이 등)와 더불어 (주)화요에서 협찬한 '화요' 한 병을 이벤트 상으로 제공받았다.
이번에 기획한 "버디와 함께하는 가을 바다 여행"의 전어축제는 신원CC의 가을 국화전시회와 함께 가을 골프의 정취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행사로써 당일 신원CC에서 라운딩한 모든 내장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먹거리가 풍성한 매우 즐거운 추억의 하루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명예기자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