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코스관리팀 박종철 사원 정년 퇴임
- 작성일05.10.08 조회수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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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사원은 지역 주민출신으로 골프장 건설 당시부터 13년 동안 코스관리에 열정을 다하여 근무를 마치고 정년을 맞아 지난 9월 30일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김용근사장으로부터 재직기념패와 행운의 열쇠 1냥을 수여받았으며, 클럽상조회장은 퇴직 전별금을 전달하고 정년퇴임을 축하해 주는 자리가 되었다. 박종철사원은 재직기간 중 소박한 이미지와 온화한 성품으로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고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회사와 지역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모범 사원이었다. 박종철사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박재호 명예기자)
김용근사장으로부터 재직기념패와 행운의 열쇠 1냥을 수여받았으며, 클럽상조회장은 퇴직 전별금을 전달하고 정년퇴임을 축하해 주는 자리가 되었다. 박종철사원은 재직기간 중 소박한 이미지와 온화한 성품으로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고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회사와 지역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모범 사원이었다. 박종철사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