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제 1회 메리츠금융 클래식 개최
- 작성일05.10.25 조회수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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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CC(대표이사 양문홍)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동코스에서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가 주최하는제 1회 메리츠금융 클래식(총상금 2억5천만원) KLPGA대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대회에는 김미현, 한희원 송아리, 송나리 등 LPGA에서 활약중인 해외파 선수 및 배경은, 송보배, 최나연 등 국내 정상급 선수가 대거 참가하여 대회를 빛냈다.
그동안 프로무대의 산파로서 세미프로테스트, KTF 2부투어, 드림투어, KPGA 대회 등 각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문 골프코스와 대회운영으로 인정받아 온 한일CC는 지난 5년간 코스 리노베이션을 끝마치고 새롭게 조성된 코스에서 처음으로 수준높은 KLPGA 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참가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코스관리 및 대회운영에 클럽 임직원들이 1개월전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우리며 대회를 성공리에 치루었다.
대회 우승은 프로 2년차 최우리(20·김영주골프)선수가 최종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막판 맹추격을 벌인 이선화(CJ)를 2타차로 따돌리고 첫 정상에 올랐다.
앞으로도 한일CC는 매년 정상급대회를 개최하여 한국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클럽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금번 대회에는 김미현, 한희원 송아리, 송나리 등 LPGA에서 활약중인 해외파 선수 및 배경은, 송보배, 최나연 등 국내 정상급 선수가 대거 참가하여 대회를 빛냈다.
그동안 프로무대의 산파로서 세미프로테스트, KTF 2부투어, 드림투어, KPGA 대회 등 각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문 골프코스와 대회운영으로 인정받아 온 한일CC는 지난 5년간 코스 리노베이션을 끝마치고 새롭게 조성된 코스에서 처음으로 수준높은 KLPGA 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참가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코스관리 및 대회운영에 클럽 임직원들이 1개월전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우리며 대회를 성공리에 치루었다.
대회 우승은 프로 2년차 최우리(20·김영주골프)선수가 최종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막판 맹추격을 벌인 이선화(CJ)를 2타차로 따돌리고 첫 정상에 올랐다.
앞으로도 한일CC는 매년 정상급대회를 개최하여 한국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클럽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