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빼빼로데이 깜짝 이벤트
- 작성일05.11.18 조회수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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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C.C(대표이사 김종우)는 빼빼로 데이인 11월11일 회원 및 내장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깜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클럽을 이용하는 모든 내장객들이 자유로이 드실 수 있도록 빼빼로를 클럽하우스에 비치하고, 티-오프 후 11번째홀에서 팀원 전원이 보기 달성시 그늘집에서 생맥주/정종/음료수등을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특별히 개인 시상으로 18홀 전홀에서 보기를 하였을 경우 고급퍼터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로 내장객들에게 익어가는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최고 이벤트상인 개인 전홀 보기상의 수상자는 1부/2부 각 1명씩 2명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1부 수상자인 김용수회원은 “전홀 보기달성이 싱글을 달성하기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며 수상 소감을 말하고, 시상품인 고급퍼터를 아내에게 줄꺼라며 부부애를 과시하는 등 주변 골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떼제베CC는 앞으로도 각종 기념일을 기해 내장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마련하여 년중내내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어서 골퍼들에게 많은 기대를 사고있다. (명예기자 양인근)
이번 행사는 클럽을 이용하는 모든 내장객들이 자유로이 드실 수 있도록 빼빼로를 클럽하우스에 비치하고, 티-오프 후 11번째홀에서 팀원 전원이 보기 달성시 그늘집에서 생맥주/정종/음료수등을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특별히 개인 시상으로 18홀 전홀에서 보기를 하였을 경우 고급퍼터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로 내장객들에게 익어가는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최고 이벤트상인 개인 전홀 보기상의 수상자는 1부/2부 각 1명씩 2명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1부 수상자인 김용수회원은 “전홀 보기달성이 싱글을 달성하기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며 수상 소감을 말하고, 시상품인 고급퍼터를 아내에게 줄꺼라며 부부애를 과시하는 등 주변 골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떼제베CC는 앞으로도 각종 기념일을 기해 내장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마련하여 년중내내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어서 골퍼들에게 많은 기대를 사고있다. (명예기자 양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