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벼락맞은 600년 수령 회화나무 이식
- 작성일05.11.16 조회수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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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는 2005년 11월 11일 영엄한 기운이 서려있는 약 600년 된 벼락맞은 회화나무를 서코스 1번홀 티박스에 이식했다.
회화나무는 옛부터 우리 선조들이 최고의 길상목(吉祥木)으로 손꼽아 온 나무이며 학자수, 출세수, 행복수라고도 불리워지는데 벼락을 맞고도 수형이 웅장하고 단정하여 품위가 있고 그 영엄함이 더욱더 느껴진다.
호탕한 영웅의 기개와 고결한 학자의 풍모로 우뚝 서 앞으로 클럽과 회원들에게 번영과 행운을 가져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최영재 명예기자)
회화나무는 옛부터 우리 선조들이 최고의 길상목(吉祥木)으로 손꼽아 온 나무이며 학자수, 출세수, 행복수라고도 불리워지는데 벼락을 맞고도 수형이 웅장하고 단정하여 품위가 있고 그 영엄함이 더욱더 느껴진다.
호탕한 영웅의 기개와 고결한 학자의 풍모로 우뚝 서 앞으로 클럽과 회원들에게 번영과 행운을 가져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최영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