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임시총회 보도자료
- 작성일05.11.11 조회수8,621
- 첨부파일
본문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한달삼)는 10일 오전 부산 롯데호텔에서 전국 93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협회는 이날 2006년도 주요 역점사업으로 회원사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과 회원사 지원사업 강화, 코스관리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잔디 및 수목의 병해충 방제연구를 강화하고, 이상기후를 대비한 코스관리기술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06년도 예산을 2005년도에 비해 2.6% 감소한 37억3천3백15만원으로 책정해 이번 임시총회를 거쳐 확정했다.
협회는 이날 2006년도 주요 역점사업으로 회원사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과 회원사 지원사업 강화, 코스관리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잔디 및 수목의 병해충 방제연구를 강화하고, 이상기후를 대비한 코스관리기술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06년도 예산을 2005년도에 비해 2.6% 감소한 37억3천3백15만원으로 책정해 이번 임시총회를 거쳐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