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창강요양원 근로봉사
- 작성일05.11.05 조회수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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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살아가는 불우한 이웃에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0월 26일(수)에 창강요양원을 찾아 따끈따끈한 근로봉사를 전개하여 주변 이웃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가실다솜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욕 29분, 세탁, 바닥청소, 유리창청소, 방청소등 여러 개별로 나누어 4시간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와 벗이되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창강요양원은 무료 복지시설이며, 할머니 35명과 할아버지 11명으로 구성되 있으며, 특히 대다수 분이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로 이루어져 봉사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설이기도 하다. 지난 5월부터 가실다솜에서 인연을 맺어 매월 1회이상 근로봉사를 하고 있는데, 가장 열악한 부분이 목욕을 시켜 드리는 것이다.
따라서 가실다솜에서는 매월 4째주 수요일에 가실다솜 회원중 목욕전문 봉사자 5명을 발탁하여 할머니 할아버지의 목욕을 월 1회 책임지고 지원해 드리는 것으로 잠정 확정하였다. 세심한 노력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유CC !!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어려울때 힘이 되는 가실다솜이 될 것이다.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가실다솜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욕 29분, 세탁, 바닥청소, 유리창청소, 방청소등 여러 개별로 나누어 4시간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와 벗이되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창강요양원은 무료 복지시설이며, 할머니 35명과 할아버지 11명으로 구성되 있으며, 특히 대다수 분이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로 이루어져 봉사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설이기도 하다. 지난 5월부터 가실다솜에서 인연을 맺어 매월 1회이상 근로봉사를 하고 있는데, 가장 열악한 부분이 목욕을 시켜 드리는 것이다.
따라서 가실다솜에서는 매월 4째주 수요일에 가실다솜 회원중 목욕전문 봉사자 5명을 발탁하여 할머니 할아버지의 목욕을 월 1회 책임지고 지원해 드리는 것으로 잠정 확정하였다. 세심한 노력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유CC !!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어려울때 힘이 되는 가실다솜이 될 것이다.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