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56명 직원, 월악산 등산으로 화합 한마당
- 작성일05.11.05 조회수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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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경치를 만끽하며 월악산 국립공원내 북바위산 (해발 772m) 등산길에 오른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종사원 156명 전원이 한명의 낙오자 없이 A코스, B코스로 나누어 등산을 실시하였다.
A코스는 비교적 쉬운 코스로 뫼약동 매표소에서 총 5km 구간 3시간이 소요되고 북바위산 정상을 넘어 물레방아 휴게소로 도착하는 코스이며, B코스는 물레방아 휴게소에서 총 8km 구간 4시간이 소요되고 북바위산과 박쥐봉 정상 2곳을 넘어야 하는 힘든 코스이다.
사전에 개인의 희망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도록 하였는데, A코스는 105명이 B코스는 51명이 각각 신청하였다. 등산을 하면서도 서로가 단합하여 당기고 밀어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붉게 물든 낙엽을 밞으며 가을의 운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등산을 마치고 2부 행사인 동동주 숯불 바베큐 파티를 3시간 동안 진행하였는데, 파트별 및 개인별 노래자랑, 남여 커플 노래자랑, 디스코타임 등을 실시하여 흥을 돋구었으며, 열띤 경합 속에 우수자에게는 시상품으로 신세계상품권을 수여하였다. 이번 등산을 통하여 종사원 모두가 단합하면 이룰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갖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A코스는 비교적 쉬운 코스로 뫼약동 매표소에서 총 5km 구간 3시간이 소요되고 북바위산 정상을 넘어 물레방아 휴게소로 도착하는 코스이며, B코스는 물레방아 휴게소에서 총 8km 구간 4시간이 소요되고 북바위산과 박쥐봉 정상 2곳을 넘어야 하는 힘든 코스이다.
사전에 개인의 희망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도록 하였는데, A코스는 105명이 B코스는 51명이 각각 신청하였다. 등산을 하면서도 서로가 단합하여 당기고 밀어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붉게 물든 낙엽을 밞으며 가을의 운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등산을 마치고 2부 행사인 동동주 숯불 바베큐 파티를 3시간 동안 진행하였는데, 파트별 및 개인별 노래자랑, 남여 커플 노래자랑, 디스코타임 등을 실시하여 흥을 돋구었으며, 열띤 경합 속에 우수자에게는 시상품으로 신세계상품권을 수여하였다. 이번 등산을 통하여 종사원 모두가 단합하면 이룰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갖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