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비발디파크CC(본부장 윤인식)은 지난 11월 19일 대명홍천콘도내 볼링장에서 '2005년 추계 직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는 1차 볼링경기로 진행되었는데 각 팀내 직원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4팀으로 나눠져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런 자리를 통해 평소 타 팀과 서먹했던 분위기를 한층 더 전직원 화합과 유대감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1차 볼링경기에 아쉬움을 접고, 2차 진행은 각팀 노래자랑이 있었다. 여기서는 각 팀내 명물들이 대표로 나와 가벼운 음주와 함께
한껏 흥을 돋구며 이번 '직원 한마음 단합대회'에 대미를 장식했다.(비발디파크CC=김종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