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아원에 사랑의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 작성일05.12.21 조회수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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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보금자리를 환하게 비쳐줄 수 있는 아름다운 트리 설치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2월 14일 (화)에 고아원 시설인 "일신우리집"을 찾아 사랑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매년 이맘때면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고 멋진 선물을 받고 싶은게 당연할 것이다. 따라서 가실다솜 회원 (15名)이 뭉쳐 아이들에게 예쁘고 우아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여 주겠다고 결심했다.
오후 2시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를 시작하였는데, 마당에 있는 우아한 나무 2그루를 선정하여 1그루는 사랑이라고, 1그루는 소망이라고 테마를 선정하여 각기 다르게 색채를 넣어 설치한 것이 특징중에 특징이다.
아이들이 귀가하기 전에 완성하려고 가실다솜 회원들은 3시간동안 분주하게 움직여 트리를 완성하였다. 기다리던 아이들의 귀가시간인 오후 17시경 어느덧 해는 지고 어두움이 질 무렵 아이들이 귀가를 하였다. 그때 환하게 트리에 불이 밝혀지고 그 광경을 본 아이들은 멋있다는 탄성을 자아내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통하여 힘이 되어 줄 것을 약속하는 시간이 되었다. (백영훈 명예기자)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2월 14일 (화)에 고아원 시설인 "일신우리집"을 찾아 사랑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매년 이맘때면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고 멋진 선물을 받고 싶은게 당연할 것이다. 따라서 가실다솜 회원 (15名)이 뭉쳐 아이들에게 예쁘고 우아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여 주겠다고 결심했다.
오후 2시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를 시작하였는데, 마당에 있는 우아한 나무 2그루를 선정하여 1그루는 사랑이라고, 1그루는 소망이라고 테마를 선정하여 각기 다르게 색채를 넣어 설치한 것이 특징중에 특징이다.
아이들이 귀가하기 전에 완성하려고 가실다솜 회원들은 3시간동안 분주하게 움직여 트리를 완성하였다. 기다리던 아이들의 귀가시간인 오후 17시경 어느덧 해는 지고 어두움이 질 무렵 아이들이 귀가를 하였다. 그때 환하게 트리에 불이 밝혀지고 그 광경을 본 아이들은 멋있다는 탄성을 자아내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통하여 힘이 되어 줄 것을 약속하는 시간이 되었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