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베네스트] 무재해 5배수 인증
- 작성일05.12.20 조회수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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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대표 박노빈)가 운영중인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이 최근 5년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시키지 않아 노동부산하 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부터 "무재해 5배수(5년 단위)달성패"를 받았다.
안양베네스트는 지난 2001년 10월13일부터 올해11월20일까지 (약 1500일 간) 골프공에 맞아 다치거나 골프장내에서 차량사고로 부상하는 등의 안전사고가 전무해 금번 인증을 받게 됐다.
안양베네스트는 사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자 제도를 월 1회이상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한편 안양베네스트는 지난 98년에도 골프장업계로는 최초로 무재해 5배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안용수 명예기자)
안양베네스트는 지난 2001년 10월13일부터 올해11월20일까지 (약 1500일 간) 골프공에 맞아 다치거나 골프장내에서 차량사고로 부상하는 등의 안전사고가 전무해 금번 인증을 받게 됐다.
안양베네스트는 사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자 제도를 월 1회이상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한편 안양베네스트는 지난 98년에도 골프장업계로는 최초로 무재해 5배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안용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