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 2005년 회원친선대회
- 작성일05.11.29 조회수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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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은 지난 2005년 11월 28일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샷건방식으로 치뤄진 2005년 회원친선대회는 오후부터 내린 비로 아쉽게 9홀 플레이 스코어를 기준으로 시상을 하였으며 우승은 39(31)타 박훈성회원이 차지하였으며 37(31)타의 송동섭회원과 42(32)타의 박옥자회원이 각각 남녀부 메달리스트를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41(32)타의 공재기회원, 3위는 42(32)타의 최준규회원이 되었다. 이중 박옥자회원은 마제7홀에서 이글을 잡는 기염을 토하며 메달리스트를 거머쥐였다.(괄호 안의 스코어는네트스코어임)
그 밖에 몇몇 특이한 면이 있는 시상식이었는데 한조의 회원 네명이 모두 상을 수상하는가하면 정회원이 가족회원을 추첨하여 한 살림(?)가져간 부부회원도 나왔으나 참가한 회원 모두 겹경사가 났다는 등 축하분위기로 시상식을 따뜻하게 하였다.
다이너스티CC 차성만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하여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은 대회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와 하드웨어로 회원님을 맞이할 것이며 더 가치있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최고 명문클럽으로의 소신을 회원 앞에서 밝혔다. (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이지웅)
샷건방식으로 치뤄진 2005년 회원친선대회는 오후부터 내린 비로 아쉽게 9홀 플레이 스코어를 기준으로 시상을 하였으며 우승은 39(31)타 박훈성회원이 차지하였으며 37(31)타의 송동섭회원과 42(32)타의 박옥자회원이 각각 남녀부 메달리스트를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41(32)타의 공재기회원, 3위는 42(32)타의 최준규회원이 되었다. 이중 박옥자회원은 마제7홀에서 이글을 잡는 기염을 토하며 메달리스트를 거머쥐였다.(괄호 안의 스코어는네트스코어임)
그 밖에 몇몇 특이한 면이 있는 시상식이었는데 한조의 회원 네명이 모두 상을 수상하는가하면 정회원이 가족회원을 추첨하여 한 살림(?)가져간 부부회원도 나왔으나 참가한 회원 모두 겹경사가 났다는 등 축하분위기로 시상식을 따뜻하게 하였다.
다이너스티CC 차성만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하여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은 대회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와 하드웨어로 회원님을 맞이할 것이며 더 가치있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최고 명문클럽으로의 소신을 회원 앞에서 밝혔다. (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이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