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알바트로스 탄생
- 작성일05.12.26 조회수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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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0일(화) 부곡칸트리크럽(대표이사 배영환)에서 생애 한번도 보기 어렵다는 알바트로스가 탄생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싱글 수준급 골퍼인 남기식 비회원(동반자 허문행, 유영봉, 김진호)으로 서코스 7번홀(파5, 453m)에서 3번 우드로 친 세컨 샷이 에지를 맞고 굴러 홀 컵에 빨려 들어가 생애 첫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안았습니다.
“골퍼로써 최고의 영광 중 하나인 알바트로스를 평소 자주 오는 부곡CC에서 기록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2005년을 최고의 행운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힌 남기식 비회원은 축하를 하기 위해 몰려든 골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부곡칸트리크럽에서는 배영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모두 나와 라운드를 마치고 들어오는 남기식 비회원에게 꽃다발 증정 및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기록 작성을 축하했다. (최영재 명예기자)
영광의 주인공은 싱글 수준급 골퍼인 남기식 비회원(동반자 허문행, 유영봉, 김진호)으로 서코스 7번홀(파5, 453m)에서 3번 우드로 친 세컨 샷이 에지를 맞고 굴러 홀 컵에 빨려 들어가 생애 첫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안았습니다.
“골퍼로써 최고의 영광 중 하나인 알바트로스를 평소 자주 오는 부곡CC에서 기록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2005년을 최고의 행운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힌 남기식 비회원은 축하를 하기 위해 몰려든 골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부곡칸트리크럽에서는 배영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모두 나와 라운드를 마치고 들어오는 남기식 비회원에게 꽃다발 증정 및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기록 작성을 축하했다. (최영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