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밸리] 장애인 휠체어 구입 기금 전달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돕기
- 작성일05.12.22 조회수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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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부터 시작한 이스트밸리의 "사랑의 버디성금"이 올해도 회원들과 내장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천만원의 모금액을 기록하였다.
이스트밸리는 모금된 성금과 이스트밸리에서 기부한 1천만원을 더하여 총 2천만원의 성금을 사단법인 정해복지재단 및 봉사단체에 지원 하였다.
이스트밸리의 회원들은 버디의 즐거움으로 기부한 성금이 행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휄체어를 구입한다는 소식에 기쁨을 함께 했다.
또한 이스트밸리에서는 매월 3백만원씩 광주시청을 통하여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성금도 기부하고 있어 매년 5천여 만원의 성금을 불우이웃에게 전하면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연말에는 골프장 인근 마을에 계시는 독거노인을 찾아 뵙고 필요하신 물품을 전달해 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우진 명예기자)
이스트밸리는 모금된 성금과 이스트밸리에서 기부한 1천만원을 더하여 총 2천만원의 성금을 사단법인 정해복지재단 및 봉사단체에 지원 하였다.
이스트밸리의 회원들은 버디의 즐거움으로 기부한 성금이 행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휄체어를 구입한다는 소식에 기쁨을 함께 했다.
또한 이스트밸리에서는 매월 3백만원씩 광주시청을 통하여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성금도 기부하고 있어 매년 5천여 만원의 성금을 불우이웃에게 전하면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연말에는 골프장 인근 마을에 계시는 독거노인을 찾아 뵙고 필요하신 물품을 전달해 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우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