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힐스] 2006년 시무식 및 굿매너고객 시상
- 작성일06.01.13 조회수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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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힐스컨트리클럽(공동대표이사 곽성호 . 정순도 . 도영환)에서는 지난 1월 2일 남코스 클럽하우스 대연회실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곽성호 공동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6년 병술년 새해 사업목표로 안정적 성장을 강조하며 “주위에 신규 조성 중인 골프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것과 골프시장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는 자세는 기본이며 이용객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최대한 배려하고 관심을 가지는 기본적인 마인드 구축이 그 어느 때 보다 시급한 상황”임을 상기시키며 직원들의 심기일전을 통한 재도약을 독려하였다.
또한, 협회의 골프 에티켓 지키기 운동의 홍보 일환으로 시행된 굿매너 고객시상에서 최정진, 최재항, 김병수 회원이 선정되어 표창장과 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협회표창을 수상한 최정진 회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골퍼들의 매너와 에티켓 준수 및 의식변화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행사 후 간단한 다과를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새해 덕담과 회사발전에 대한 논의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백경우 명예기자)
이날 행사에서 곽성호 공동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6년 병술년 새해 사업목표로 안정적 성장을 강조하며 “주위에 신규 조성 중인 골프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것과 골프시장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는 자세는 기본이며 이용객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최대한 배려하고 관심을 가지는 기본적인 마인드 구축이 그 어느 때 보다 시급한 상황”임을 상기시키며 직원들의 심기일전을 통한 재도약을 독려하였다.
또한, 협회의 골프 에티켓 지키기 운동의 홍보 일환으로 시행된 굿매너 고객시상에서 최정진, 최재항, 김병수 회원이 선정되어 표창장과 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협회표창을 수상한 최정진 회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골퍼들의 매너와 에티켓 준수 및 의식변화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행사 후 간단한 다과를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새해 덕담과 회사발전에 대한 논의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백경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