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베네스트] 새해 첫 손님 맞이 환영행사
- 작성일06.01.02 조회수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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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장 35주년을 맞이하는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대표이사 이상대)에서 1월 1일 새해 첫 손님맞이 환영행사가 열렸다.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 이현종 지배인과 간부들, 그리고 캐디 자치회 임원들이 클럽하우스 입구에서 새해 첫날 내장하시는 손님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새해 인사를 드렸다.
이 날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 가장 먼저 내장한 손님은 클럽 회원인 김진기 회원으로 "얼떨결에 2006년 첫 내장의 영광을 차지하여 당황스럽지만, 새해 아침에 이런 좋은 일이 생겨 한해 운수가 좋을 것 같다"며 아주 흐믓해했다. 김진기 회원에게는 축하 꽃다발과 기념선물이 증정되었다.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은 동절기 휴장이 없는데, 겨울철 날씨가 따뜻하고 찬 바람이 불지 않아 국내에서 골프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 이현종 지배인과 간부들, 그리고 캐디 자치회 임원들이 클럽하우스 입구에서 새해 첫날 내장하시는 손님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새해 인사를 드렸다.
이 날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 가장 먼저 내장한 손님은 클럽 회원인 김진기 회원으로 "얼떨결에 2006년 첫 내장의 영광을 차지하여 당황스럽지만, 새해 아침에 이런 좋은 일이 생겨 한해 운수가 좋을 것 같다"며 아주 흐믓해했다. 김진기 회원에게는 축하 꽃다발과 기념선물이 증정되었다.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은 동절기 휴장이 없는데, 겨울철 날씨가 따뜻하고 찬 바람이 불지 않아 국내에서 골프를 즐기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