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2006년도 전 임직원 워크샵
- 작성일06.01.16 조회수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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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컨트리크럽(대표이사 심춘석)은 지난 2006년 1월 9일부터 10일(1박2일)동안 2006년도 동계 워크샵을 “Green Service Master" 라는 플랜아래 강원도 속초 소재 대명콘도에서 진행했다.
매년 동계시즌에 전 임직원 및 경기 보조원,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1박2일이라는 시간동안 서로의 업무 이해와 내장하시는 고객들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기본 화법 및 손님 응대 방법등 기존에 알고 있던 서비스 사항을 다시 한번 재 검토하고, 또한 각 조별 모임을 통하여 서비스 상황 대처법에 대한 분임토의를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각자의 서비스 마인드를 재 점검하는 좋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돌아오는 길에는 동해의 절경인 낙산사 해변가에서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올 한해도 명문 골프장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각자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파이팅을 외치며, 1박 2일의 짧은 워크샵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이형열 명예기자)
매년 동계시즌에 전 임직원 및 경기 보조원,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1박2일이라는 시간동안 서로의 업무 이해와 내장하시는 고객들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기본 화법 및 손님 응대 방법등 기존에 알고 있던 서비스 사항을 다시 한번 재 검토하고, 또한 각 조별 모임을 통하여 서비스 상황 대처법에 대한 분임토의를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각자의 서비스 마인드를 재 점검하는 좋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돌아오는 길에는 동해의 절경인 낙산사 해변가에서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올 한해도 명문 골프장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각자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파이팅을 외치며, 1박 2일의 짧은 워크샵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이형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