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전 직원 제주도 동계연수
- 작성일06.01.14 조회수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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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월 2일부터 5일까지 남촌CC(대표이사 박준현) 임직원 및 도우미 일동은 차별화된 서비스 확립 및 " 최고의 골프장으로 유지하는 해" 의 올 경영목표처럼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 발전하기 위해 휴장기간을 이용 3박 4일 동안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도로 연수를 다녀왔다.
첫날 제주산업정보대 김영진 교수님을 초빙 “친절함과 편안함이 단골고객을 만든다”란 주제로 서비스 매너 교육을 받으며 차별화된 서비스 마인드를 확립할 수 있는 좋은 다짐의 시간이 되기도 했고, 동장군이 시샘을 하듯 그렇게 추웠던 날씨도 때마침 포근하게 풀려 아름다운 제주도의 절경들을 감상하며 그 동안의 피로와 노고를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넓게 트인 바다를 보며 지난 해의 안좋았던 기억들을 털어 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2006년엔 저마다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자는 남촌CC 박준현 사장의 당부처럼 새해의 희망과 포부를 세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비록 짧은 연수기간이었지만 2006년에도 명문골프장에 부합하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과 함께 저마다 아쉬움과 뿌듯함을 뒤로하고 모두들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육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올 수 있었다. (김양수 명예기자)
첫날 제주산업정보대 김영진 교수님을 초빙 “친절함과 편안함이 단골고객을 만든다”란 주제로 서비스 매너 교육을 받으며 차별화된 서비스 마인드를 확립할 수 있는 좋은 다짐의 시간이 되기도 했고, 동장군이 시샘을 하듯 그렇게 추웠던 날씨도 때마침 포근하게 풀려 아름다운 제주도의 절경들을 감상하며 그 동안의 피로와 노고를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넓게 트인 바다를 보며 지난 해의 안좋았던 기억들을 털어 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2006년엔 저마다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자는 남촌CC 박준현 사장의 당부처럼 새해의 희망과 포부를 세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비록 짧은 연수기간이었지만 2006년에도 명문골프장에 부합하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과 함께 저마다 아쉬움과 뿌듯함을 뒤로하고 모두들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육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올 수 있었다. (김양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