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클럽하우스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 작성일06.01.25 조회수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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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골프장은 2005년 1월 1일 ~2월 17일까지 휴장과 동시에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남서울 골프장 클럽하우스는 1971년에 개장하여 35년의 추억을 간직한채 옛모습을 탈바꿈하게 된다.
휴장기간동안은 락카실과 욕실공사 및 기초공사를 실시하며, 개장과 동시에에는 고객들이 사용하기에 약간의 불편함은 예상되나, 불편함을 최소화한 부분공사를 총 5회 동안 11개월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조감도를 통하여 알수 있듯이 기존의 2층 테라스 공간이 대식당 공간으로 편입되어 넓은 실내공간으로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식사 가능하며, 푸르른 유리를 투과한 따스한 햇살이 운동 후 개운한 만찬시간에 도움을 줄 것이다.
외부경관과의 거리를 좁혀 자연과 어울어지는 편안한 공간 구성,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의 클럽하우스는 남서울을 찾는 골퍼들의 기억과 경험에 대한 배려로 35년의 기억을 이어가는 친근감과 편안함 그리고 은근함으로 새로우면서도 예전의 추억과 느낌을 간직한 새로운 클럽하우스를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남서울CC명예기자 황재안)
남서울 골프장 클럽하우스는 1971년에 개장하여 35년의 추억을 간직한채 옛모습을 탈바꿈하게 된다.
휴장기간동안은 락카실과 욕실공사 및 기초공사를 실시하며, 개장과 동시에에는 고객들이 사용하기에 약간의 불편함은 예상되나, 불편함을 최소화한 부분공사를 총 5회 동안 11개월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조감도를 통하여 알수 있듯이 기존의 2층 테라스 공간이 대식당 공간으로 편입되어 넓은 실내공간으로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식사 가능하며, 푸르른 유리를 투과한 따스한 햇살이 운동 후 개운한 만찬시간에 도움을 줄 것이다.
외부경관과의 거리를 좁혀 자연과 어울어지는 편안한 공간 구성,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의 클럽하우스는 남서울을 찾는 골퍼들의 기억과 경험에 대한 배려로 35년의 기억을 이어가는 친근감과 편안함 그리고 은근함으로 새로우면서도 예전의 추억과 느낌을 간직한 새로운 클럽하우스를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남서울CC명예기자 황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