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정산컨트리클럽 개장12주년 기념 행사 개최
- 등록일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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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명문 정산컨트리클럽이 올해로 개장 12주년을 맞이하여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17년도 클럽챔피언대회’ 및 ‘2017년도 정산배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우선 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클럽 시니어챔피언대회’ 및 ‘클럽챔피언대회’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참가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펼쳐졌다. 클럽시니어챔피언대회는 대회 마지막까지 접전 끝에 1타 차이로 정승영 회원이 클럽시니어챔피언에 등극하였다. 또한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 4차례의 연장전 끝에 안재효 회원이 극적으로 클럽챔피언에 등극하게 되어 클럽챔피언대회에 역사에 남을 최고의 명승부를 펼쳤다.
이어서 10월 15일 치러진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남ㆍ녀부로 나누어서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정한용 회원과 신옥남 회원이 각각 남·녀부 우승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또한 본상 시상에 앞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수여하는 ‘굿매너상’에는 평소 좋은 매너와 에티켓으로 골퍼들에게 귀감이 된 김민준 회원이 수상하였다.
금번 대회를 주관한 정산컨트리클럽 구정현 총지배인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회원님들께 좋은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였으며, 새로운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신 정승영 회원님과 안재효 회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저희 정산컨트리클럽은 회원님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이번 개장기념행사는 클럽과 회원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유병옥 명예기자)
우선 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클럽 시니어챔피언대회’ 및 ‘클럽챔피언대회’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참가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펼쳐졌다. 클럽시니어챔피언대회는 대회 마지막까지 접전 끝에 1타 차이로 정승영 회원이 클럽시니어챔피언에 등극하였다. 또한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 4차례의 연장전 끝에 안재효 회원이 극적으로 클럽챔피언에 등극하게 되어 클럽챔피언대회에 역사에 남을 최고의 명승부를 펼쳤다.
이어서 10월 15일 치러진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남ㆍ녀부로 나누어서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정한용 회원과 신옥남 회원이 각각 남·녀부 우승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또한 본상 시상에 앞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수여하는 ‘굿매너상’에는 평소 좋은 매너와 에티켓으로 골퍼들에게 귀감이 된 김민준 회원이 수상하였다.
금번 대회를 주관한 정산컨트리클럽 구정현 총지배인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회원님들께 좋은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였으며, 새로운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신 정승영 회원님과 안재효 회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저희 정산컨트리클럽은 회원님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이번 개장기념행사는 클럽과 회원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유병옥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