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2017년 용원GC 챔피언선발전 골프대회
- 등록일17.09.15
본문
용원골프클럽(대표이사 최정호)은 ‘2017년 용원GC 챔피언선발전’을 지난 8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스트로크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36명의 회원이 참가하였고, 뜨거웠던 1,2라운드 예선전을 걸쳐 상위 15명의 회원들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마지막 라운드에는 강풍으로 티샷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타 한 타 칠 때마다 느껴지는 긴장감으로 대회는 더 흥미롭게 진행되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2015년 우승자였던 진*근 회원이 297타를 기록하며 2년 만에 우승컵 탈환에 성공하였고, 박*한(306타)회원과 김*권(308타)회원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1~3위까지는 영광의 트로피와 다양한 부상이 주어졌고, 안타깝게 순위에 오르지 못한 회원들에게는 따뜻한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순위와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대회를 축제처럼 즐겼다. 용원은 변함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회원들에게 더 다양한 이벤트와 프라이빗 골프클럽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이다.(정지나 명예기자)
스트로크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36명의 회원이 참가하였고, 뜨거웠던 1,2라운드 예선전을 걸쳐 상위 15명의 회원들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마지막 라운드에는 강풍으로 티샷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타 한 타 칠 때마다 느껴지는 긴장감으로 대회는 더 흥미롭게 진행되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2015년 우승자였던 진*근 회원이 297타를 기록하며 2년 만에 우승컵 탈환에 성공하였고, 박*한(306타)회원과 김*권(308타)회원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1~3위까지는 영광의 트로피와 다양한 부상이 주어졌고, 안타깝게 순위에 오르지 못한 회원들에게는 따뜻한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순위와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대회를 축제처럼 즐겼다. 용원은 변함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회원들에게 더 다양한 이벤트와 프라이빗 골프클럽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이다.(정지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