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개장 후 첫 홀인원 탄생
- 작성일06.02.27 조회수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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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10월 30일 문을 연 정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사장 조규섭)에서 개장 후 첫 홀인원이 나왔다.
지난 2월 4일 양태용 회원(개장 후 8969번째 내장객)이 별우코스 2홀에서 7번 아이언을 사용하여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양태용회원은 별우코스 2홀 (파3, 137m)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의 깃대 좌측 뒤 약 7m 지점 그린엣지에 낙하, 원바운드 후 내리막을 타고 굴러 내려와서 감격적인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한편 정산컨트리클럽은 해우, 달우, 별우 각 코스의 마지막홀인 9홀(HDCP 1)에서 그린에 투온을 할 경우 레스토랑에서 케이준 치킨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그린행사를 실시하여 회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정산컨트리클럽은 철저한 회원관리로 회원만 예약이 가능하며, 8분 간격의 티오프로 여유있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병업 명예기자)
지난 2월 4일 양태용 회원(개장 후 8969번째 내장객)이 별우코스 2홀에서 7번 아이언을 사용하여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양태용회원은 별우코스 2홀 (파3, 137m)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의 깃대 좌측 뒤 약 7m 지점 그린엣지에 낙하, 원바운드 후 내리막을 타고 굴러 내려와서 감격적인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한편 정산컨트리클럽은 해우, 달우, 별우 각 코스의 마지막홀인 9홀(HDCP 1)에서 그린에 투온을 할 경우 레스토랑에서 케이준 치킨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그린행사를 실시하여 회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정산컨트리클럽은 철저한 회원관리로 회원만 예약이 가능하며, 8분 간격의 티오프로 여유있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병업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