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2006년 신바람 일터 만들기 교육
- 작성일06.02.27 조회수8,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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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최주완)에서는 즐겁고 보람찬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2006년 신바람 일터 만들기 교육”을 1, 2월의 월요 휴장일을 활용하여 인근 세정인력개발원에서 전 직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열렬한 호응 속에서 4회차에 걸쳐 진행하였다.
기존의 동계 교육이 친절 서비스 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반면 이번 교육은 자기 개발을 위한 동기 부여와 자신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윈-윈(WIN-WIN)개념 속에서 이해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획일적인 틀을 벗어나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개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증진, 회사와의 발전적인 관계 구축 등 새해를 맞아 자신과 회사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든 이번 교육은 직원 모두에게 그 어느 해 교육보다도 큰 만족을 주었다.
교육 회차가 진행될수록 환한 미소로 교육을 즐기는 서로의 모습에서 신바람 일터가 한걸음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느끼며 에이원컨트리클럽의 직원들은 또 한번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교육을 마무리 하였다. (권익수 명예기자)
기존의 동계 교육이 친절 서비스 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반면 이번 교육은 자기 개발을 위한 동기 부여와 자신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윈-윈(WIN-WIN)개념 속에서 이해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획일적인 틀을 벗어나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개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증진, 회사와의 발전적인 관계 구축 등 새해를 맞아 자신과 회사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든 이번 교육은 직원 모두에게 그 어느 해 교육보다도 큰 만족을 주었다.
교육 회차가 진행될수록 환한 미소로 교육을 즐기는 서로의 모습에서 신바람 일터가 한걸음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느끼며 에이원컨트리클럽의 직원들은 또 한번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교육을 마무리 하였다. (권익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