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로 맑은 세상을 열수 있도록...
- 작성일06.02.27 조회수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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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지난 2월 20일(월)에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학습에 도움과 문화공간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아인스월드와 야인시대 세트장을 방문하였다.
오전 8시30분에 아이들 7명과 함께 출발하여 오후 19시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가실다솜 회원들은 아이들의 천진낭만한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젖시곤 했다. 먼저 방문한 곳은 아인스월드로 세계 7대 불가사의한 건축물과 각 나라별 최고의 특징적 건축물을 축소해 놓은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더할곳 없는 곳으로 세계 건축물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었다.
또한 야인시대 세트장을 들어서는 순간 1940년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듯한 분위기로 만들어 졌으며, 다소나마 일제시대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의 현장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가이드의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로 아이들은 갖가지 질문을 하고 응답을 받고 학습의 현장을 체험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며, 문화공간 탐방을 통하여 학습에 더욱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오전 8시30분에 아이들 7명과 함께 출발하여 오후 19시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가실다솜 회원들은 아이들의 천진낭만한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젖시곤 했다. 먼저 방문한 곳은 아인스월드로 세계 7대 불가사의한 건축물과 각 나라별 최고의 특징적 건축물을 축소해 놓은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더할곳 없는 곳으로 세계 건축물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었다.
또한 야인시대 세트장을 들어서는 순간 1940년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듯한 분위기로 만들어 졌으며, 다소나마 일제시대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의 현장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가이드의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로 아이들은 갖가지 질문을 하고 응답을 받고 학습의 현장을 체험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며, 문화공간 탐방을 통하여 학습에 더욱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