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삼] 한마음 골프대회
- 작성일06.03.06 조회수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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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용인지역에는 눈비가 번갈아 내리며 영하의 기온을 나타냈지만 은화삼컨트리클럽 코스에는 뜨거운 정열과 훈훈함이 넘쳐 났다.
은화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 선 애)은 2월 28일 전 임직원과 보조원, 클럽 협력사 관계자등 60여명이 참석한 한마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 직원과 보조원, 협력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간의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와 더불어 전 종사원들이 금번 라운딩을 통해 클럽을 내장하시는 내장객의 눈높이에서 자신들이 속해 있는 클럽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자 실시하였다.
영업일에 실시한 대회여서 이날 방문한 여러 회원님들은 처음 보는 라운딩복 차림의 은화삼 식구들로 깜짝 놀라기도 하였지만 대회에 임하는 은화삼 식구들에게 파이팅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훈훈함 속에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대회가 끝나고 저녁 바베큐타임에 실시된 시상식은 개인별 기록이 아닌 팀 기록으로 시상되었으며 최저타수 기록팀에게 주어지는 우승팀은 엄정흠(코스관리 계장), 김희동, 오성경(보조원)팀이,
최고타수 기록팀에게 주어지는 감투상은 전기탁(경기과장), 원현옥, 곽은정, 서재복(보조원)팀이 우정상에는 당사 협력사인 세종SMS팀이 각각 차지하였다. (은상진 명예기자)
은화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공 선 애)은 2월 28일 전 임직원과 보조원, 클럽 협력사 관계자등 60여명이 참석한 한마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 직원과 보조원, 협력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간의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와 더불어 전 종사원들이 금번 라운딩을 통해 클럽을 내장하시는 내장객의 눈높이에서 자신들이 속해 있는 클럽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자 실시하였다.
영업일에 실시한 대회여서 이날 방문한 여러 회원님들은 처음 보는 라운딩복 차림의 은화삼 식구들로 깜짝 놀라기도 하였지만 대회에 임하는 은화삼 식구들에게 파이팅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훈훈함 속에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대회가 끝나고 저녁 바베큐타임에 실시된 시상식은 개인별 기록이 아닌 팀 기록으로 시상되었으며 최저타수 기록팀에게 주어지는 우승팀은 엄정흠(코스관리 계장), 김희동, 오성경(보조원)팀이,
최고타수 기록팀에게 주어지는 감투상은 전기탁(경기과장), 원현옥, 곽은정, 서재복(보조원)팀이 우정상에는 당사 협력사인 세종SMS팀이 각각 차지하였다. (은상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