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베네스트] 숏게임 전문 스쿨 오픈
- 작성일06.03.17 조회수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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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이 일반인을 위한 숏게임 전문 스쿨을 오픈했다.
현재 18홀 정규 코스 외에, 전장 240야드/42타석 규모의 연습장을 운영 중인 안양베네스트는 고객들이 실전과 같은 숏게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정규 코스와 똑같은 숏게임 전용 홀을 마련하여 운영키로 한 것이다.
이로써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은 드라이버와 롱게임 뿐만 아니라, 피치샷, 칩샷, 벙커샷, 퍼팅 등 골프의 주요 기능을 체계적으로 연마할 수 있는 이른바 '원스탑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KPGA프로 등 8명의 강사진이 포진한 숏게임 스쿨에서는 타석과 숏게임장을 오가며 스윙 기술과 위기 탈출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옵션에 따라 안양베네스트 정규홀에서 라운드를 겸한 실전레슨까지 받을 수 있어, 초보자 뿐만 아니라 로우 핸디캐퍼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가격은 프로그램별로 30만원(숏게임 전용 강좌) ~ 63만원(숏게임+18홀 라운드/그린피 및 식대 포함)까지 다양하며, 전화 (031)460-3456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안용수 명예기자)
현재 18홀 정규 코스 외에, 전장 240야드/42타석 규모의 연습장을 운영 중인 안양베네스트는 고객들이 실전과 같은 숏게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정규 코스와 똑같은 숏게임 전용 홀을 마련하여 운영키로 한 것이다.
이로써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은 드라이버와 롱게임 뿐만 아니라, 피치샷, 칩샷, 벙커샷, 퍼팅 등 골프의 주요 기능을 체계적으로 연마할 수 있는 이른바 '원스탑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KPGA프로 등 8명의 강사진이 포진한 숏게임 스쿨에서는 타석과 숏게임장을 오가며 스윙 기술과 위기 탈출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옵션에 따라 안양베네스트 정규홀에서 라운드를 겸한 실전레슨까지 받을 수 있어, 초보자 뿐만 아니라 로우 핸디캐퍼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가격은 프로그램별로 30만원(숏게임 전용 강좌) ~ 63만원(숏게임+18홀 라운드/그린피 및 식대 포함)까지 다양하며, 전화 (031)460-3456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안용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