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30실 규모 여직원 빌트인 기숙사 오픈
- 작성일06.03.13 조회수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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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서울골프장(대표이사 최태영)은 수도권(분당)에 위치때문인지 캐디들의 기숙사 수요가 없었다. 그래서 남서울에서 근무하는 캐디들은 출퇴근을 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금번부터는 지방출신 캐디및 여직원을 위한 기숙사(신축빌라)를 오픈하였다.
기숙사에는 세콤경비및 최신형 가전도구(TV,비디오,세탁기,냉장고,정수기등), 인터넷등 편의시설을 제공하여,여직원및 캐디들은 개인물품만 가지고 간편하게 입주하여도 생활하기에 여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회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여사원기숙사에는 2인 1실, 총 30실로 신규직원 채용시 넉넉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여직원 및 캐디들의 기숙사 신청수요가 더 늘어날시에는 옆동 빌라를 추가 임대할 예정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에 운동복으로 조깅하면서 출근하는 여직원들도 생겨났다.
클럽하우스의 한 여직원은 기숙사에서 회사가 가까워 매일아침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조깅을 하니, 건강하고 날씰한 몸매에 좋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여직원및 캐디들의 밝은미소로 인하여 라운딩을 하는 손님에게 좀더 즐거운 운동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황재안 명예기자)
하지만 금번부터는 지방출신 캐디및 여직원을 위한 기숙사(신축빌라)를 오픈하였다.
기숙사에는 세콤경비및 최신형 가전도구(TV,비디오,세탁기,냉장고,정수기등), 인터넷등 편의시설을 제공하여,여직원및 캐디들은 개인물품만 가지고 간편하게 입주하여도 생활하기에 여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회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여사원기숙사에는 2인 1실, 총 30실로 신규직원 채용시 넉넉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여직원 및 캐디들의 기숙사 신청수요가 더 늘어날시에는 옆동 빌라를 추가 임대할 예정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에 운동복으로 조깅하면서 출근하는 여직원들도 생겨났다.
클럽하우스의 한 여직원은 기숙사에서 회사가 가까워 매일아침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조깅을 하니, 건강하고 날씰한 몸매에 좋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여직원및 캐디들의 밝은미소로 인하여 라운딩을 하는 손님에게 좀더 즐거운 운동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황재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