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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티] 고요속의 필드, 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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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에서는 무엇인가 심상치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진행요원과 캐디들의 귀에는 어김없이 영화 '보디가드'에서나 보았던 이어폰이 꽂혀있고 무엇인가 조용히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것 같다.

요 몇일전 경기진행요원과 캐디전원에게 무전기가 지급된 직후 코스내에서 앞 뒤팀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큰소리로 외쳐야했던 모습이 사라져버렸다.
통신장비확충으로 보다 신속한 고객대응과 민활한 서비스가 느껴지며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는 작은 곳까지 놓치지않는 이같은 서비스야말로 진정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자 이제 고요한 코스코스를 오롯이 걸어가며 인생과 같다는 골프를 좀더 즐겨보도록 하자. (이지웅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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