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컨트리클럽] 프로골퍼 초청 친선골프대회 개최(수정)
- 작성일06.04.25 조회수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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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사장 조규섭)은 지난 4월 18일 KPGA 제5지회 소속 영남지역 프로골퍼들을 초청하여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정산CC가 지닌 친환경적이고 차별화된 스코틀랜드풍의 전략적인 코스를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대회는 영남권 KPGA프로 상위급 60명이 참가, 오전 7시30분에 조규섭 사장 및 지역 원로급인 김석봉 프로의 시타와 더불어 티 오프 했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처음 밟아보는 생소한 코스임에도 한결같이 기대 이상의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강석민 프로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교환, 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한 김대원, 송영발, 이현우를 1타차로 제치고 대회 정상을 기록, 소정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한편 KPGA에서는 이날 입상한 상위 8명에게 SBS코리안투어 가야 오픈 시드권을 부여, 지역프로골프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프로들은 라운딩 후 소감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볼 수 있는 호감이 가는 코스로서 무엇보다 도전의욕을 북돋아 주고 자연경관과 지형에 걸맞는 균형있는 조화를 겸비한 깊은 벙커와 대담한 언듀레이션의 극치는 스릴만점으로 창조족인 샷을 강요하며 국제대회 개최 코스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코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는 만찬식에서는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산컨트리클럽은 총 45만 8천평의 부지에 27홀, 파 108, 총 연장 10,012미터로 해우코스(3,245미터)와 달우코스(3,400미터), 별우코스(3,367미터)로 구성되어 있다. (정산컨트리클럽, 최병업 명예기자)
이날 대회는 영남권 KPGA프로 상위급 60명이 참가, 오전 7시30분에 조규섭 사장 및 지역 원로급인 김석봉 프로의 시타와 더불어 티 오프 했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처음 밟아보는 생소한 코스임에도 한결같이 기대 이상의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강석민 프로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교환, 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한 김대원, 송영발, 이현우를 1타차로 제치고 대회 정상을 기록, 소정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한편 KPGA에서는 이날 입상한 상위 8명에게 SBS코리안투어 가야 오픈 시드권을 부여, 지역프로골프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프로들은 라운딩 후 소감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볼 수 있는 호감이 가는 코스로서 무엇보다 도전의욕을 북돋아 주고 자연경관과 지형에 걸맞는 균형있는 조화를 겸비한 깊은 벙커와 대담한 언듀레이션의 극치는 스릴만점으로 창조족인 샷을 강요하며 국제대회 개최 코스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코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는 만찬식에서는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산컨트리클럽은 총 45만 8천평의 부지에 27홀, 파 108, 총 연장 10,012미터로 해우코스(3,245미터)와 달우코스(3,400미터), 별우코스(3,367미터)로 구성되어 있다. (정산컨트리클럽, 최병업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