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힐스] 제3대 공동대표이사 취임
- 작성일06.04.24 조회수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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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회원제로 운영중인 파미힐스컨트리클럽(공동대표이사 김충근 . 박영석 . 서의수)에서는 지난 4월 17일 남코스 클럽하우스 대연회실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공동대표이사 이임식 및 제3대 공동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우편을 통한 역대 대표회원 선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지난 2월, 16일간 남코스 클럽하우스에 선거관리사무소를 설치하여 주주회원 개개인의 직접투표로 선출한 24명의 대표회원 중 3월 27일 제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10명의 이사를 선임하였고 4월 7일 합동회의에서 앞으로 2년간 파미힐스를 대표하고 이끌어갈 김충근, 박영석, 서의수 공동대표이사 3인을 선출하였다.
이날 취임하신 김충근 공동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투명한 경영,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 확립,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 자기 일에 책임을 지는 풍토조성 마지막으로 언로(言路)의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두고 임기 중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도영환 前 공동대표이사는 이임사에서 "그 동안 본인과 회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원들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파미힐스의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독려하며 임기를 마치는 소회를 피력하였다.
새로 취임한 공동대표이사 3인은 행사 후 간단한 다과를 함께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회사발전에 대한 논의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백경우 명예기자)
우편을 통한 역대 대표회원 선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지난 2월, 16일간 남코스 클럽하우스에 선거관리사무소를 설치하여 주주회원 개개인의 직접투표로 선출한 24명의 대표회원 중 3월 27일 제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10명의 이사를 선임하였고 4월 7일 합동회의에서 앞으로 2년간 파미힐스를 대표하고 이끌어갈 김충근, 박영석, 서의수 공동대표이사 3인을 선출하였다.
이날 취임하신 김충근 공동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투명한 경영,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 확립,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 자기 일에 책임을 지는 풍토조성 마지막으로 언로(言路)의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두고 임기 중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도영환 前 공동대표이사는 이임사에서 "그 동안 본인과 회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원들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파미힐스의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독려하며 임기를 마치는 소회를 피력하였다.
새로 취임한 공동대표이사 3인은 행사 후 간단한 다과를 함께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회사발전에 대한 논의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백경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