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살이 싱그러운 4월의 한가운데 남촌CC(대표이사 박준현)에서는 벚꽃나무뿐만 아니라 개나리, 진달래 등 봄 꽃들이 들어오는 길목부터 활짝 만개하여 내장하시는 고객님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항상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골프장이 되기 위하여 법면에 옥매화, 수호초, 마가렛, 구절초, 연산홍등 꽃 단지를 조성하여 골퍼들이 자연의 향기를 마음껏 음미하도록 하였으며, 마치 꽃밭에서 플레이를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많은 야생화가 자라고 있고, 자연과 함께하며 아름다운 꽃들이 넘치는 골프장이 되도록 코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촌CC에서는 살아 숨쉬는 자연친화적인 골프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타 골프장과 차별화된 필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내장하신 고객님들에게 천혜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환경친화적인 코스가 자연의 감동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골프장의 자연친화적 노력과 정성결과 몇 해전부터 남촌CC 서코스7홀 부근 연못은 야생오리의 서식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