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 최경묵 총무부장 <근로자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수정-5월 2일)
- 작성일06.05.01 조회수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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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배미자) 최경묵 총무부장이 2006년 5월 1일 (근로자의날)을 맞아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 및 생산성향상등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최부장은 1990년 발안골프장의 창립멤버로 입사하여 골프장 건설사업 기간 중에는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고, 개장이후 현재까지 총무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영관리방법 등의 과감한 개선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회사의 경영이익 증대에 이바지했다.
또한 노사분규 없는 협력적 노사 관계 정립과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고객 만족을 위한 의식개혁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했고 지역주민 숙원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유대를 강화하는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커다란 기여를 했다. (이만희 명예기자)
최부장은 1990년 발안골프장의 창립멤버로 입사하여 골프장 건설사업 기간 중에는 인.허가 업무를 담당했고, 개장이후 현재까지 총무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영관리방법 등의 과감한 개선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회사의 경영이익 증대에 이바지했다.
또한 노사분규 없는 협력적 노사 관계 정립과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고객 만족을 위한 의식개혁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했고 지역주민 숙원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유대를 강화하는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커다란 기여를 했다. (이만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