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버이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06.05.15 조회수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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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8일(월) 어버이날에 창강요양원을 찾아 할머니 할아버지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갖었다.
이번 방문은 어버이날인데도 불구하고, 소외되어 지내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어머님 마음의 노래를 합창해 드리기 위함이었다.
창강요양원은 할머니 삼십오분과 할아버지 열세분으로 (총 사십팔분) 거동이 불편한 분으로만 구성된 (75세 ~ 100세) 시설이다.
가실다솜 회원 6명은 할머니 할아버지 가슴에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라는 인사말을 함께 전하였다.
어느덧 "어머님 마음"의 노래를 합창해 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가슴 뭉쿨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가실다솜 회원들은 일제히 합창을 하였다.
또한 정성들여 떡을 준비하여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백영훈 명예기자)
이번 방문은 어버이날인데도 불구하고, 소외되어 지내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어머님 마음의 노래를 합창해 드리기 위함이었다.
창강요양원은 할머니 삼십오분과 할아버지 열세분으로 (총 사십팔분) 거동이 불편한 분으로만 구성된 (75세 ~ 100세) 시설이다.
가실다솜 회원 6명은 할머니 할아버지 가슴에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라는 인사말을 함께 전하였다.
어느덧 "어머님 마음"의 노래를 합창해 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가슴 뭉쿨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가실다솜 회원들은 일제히 합창을 하였다.
또한 정성들여 떡을 준비하여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백영훈 명예기자)